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 - 옐로우스톤(Yellow Stone)를 소개합니다. 미국인들이 죽기 전에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곳.세계 최초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화산 폭발로 이루어진 9000㎢의 거대한 고원지대인 옐로우스톤은 전체 면적의 2/3 이상이 미국 와이오밍주에 속하며, 몬태나· 아이다호· 유타 3개 주에 걸쳐져 있으며, 대한민국 충청도 정도의 크기라고 하네요. 옐로스톤은 140년 전인 1872년 3월 1일. 미국의 18대 대통령 율리시스 그랜트에 의해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엘로스톤 국립공원은 숫자 8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South Gate, North, West and East gate로 4군데의 입구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각 지역별로 특성이 다르기 때..
아웃도어(Outdoor)/아웃도어 상식 & 정보
2020. 6. 4. 13:05